알레위클리

여름엔 일몰 하이킹을 가도 좋아요

2026.08.12

 

 

 

 

여름 무더위에 하이킹을 포기하거나 잠시 쉬는 분들이 많습니다. 하지만 해가 뜨기전이나 진 후에 시원해진 산에 오르는 것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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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에 시간을 맞춰 도착합니다. 해가 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의 평화가 찾아올거예요. 해가 다 지고난 후 예쁜 조명이 켜지듯 반짝이는 도시의 야경은 또다른 즐거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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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몰 하이킹을 간다면 헤드랜턴이나 랜턴을 꼭 챙겨야 해요. 해가 다 지고난 후의 컴컴한 산은 조명 없이는 내려오기 어렵습니다. 컴컴한 산을 벗어나 다시 도시의 문명으로 들어오는 기분도 묘하게 재미있어요. 집에 가는 길에 맥주 한캔 마시면 그보다 더 시원한 피서는 없을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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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는 인왕산, 불암산, 아차산 등에 오르면 좋아요. 부산에선 승학산과 황령산이 대표적인 일몰/야경 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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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날을 골라 일몰 하이킹을 한번 가 보세요.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만들 수 있을거예요~ 알레!